건강칼럼
전문 의료진이 전하는 올바른 건강 정보와 치료 이야기
담(痰)과 울(鬱)
농경 사회를 벗어나 현대 산업 혁명으로 산업화, 도시화가 되면서 많아지기 시작한 병이 담과 울입니다.담과 울이 많이 생겼지만, 과거에 존재하던 담과 울과는 성격을 달리합니다.과거의 의식주와 생활 환경이 지금의 의식주와 생활 환경과는 판이하게 다르기 때문입니다.드러나는 병명이 같아도 병을 얻게 되는 전제 조건이 달라진 것입니다.고로 치법(治法)도 달라집니
목 디스크와 오십견
제가 1990년대 중반 처음 한의원을 개원하였을 때는 통증 환자 중에서 요통 환자가 제일 많았습니다.그다음이 무릎 통증 환자였습니다.개원한지 10년이 지나면서부터 점점 목과 어깨가 안 좋으신 환자분들이 많아지기 시작했습니다.물론 지금도 허리와 무릎 때문에 내원하는 환자분들이 많으시지만,목과 어깨가 안 좋으신 분들의 비율이 점점 더 늘어나고 있다고 보시면
커피 해피
블로그를 다시 시작하면서커피에 대한 이야기도 다시 해드리려고 합니다.오늘은 그 첫 번째로 제가 처음 비용(?)을 지불하고 커피를 배운 곳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바로 율동 공원 건너 성요한성당 뒤에 있는 '커피해피'입니다. 커피해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로494번길 9 1층 정문 앞에서 이 블로그를 처음 시작할 2008년경 커피를 좀 더 자세히 배우
창생 한의원은 언제나 '개인 맞춤 단계별 치료'를 합니다.
'개인 맞춤'이란 품수론과 환경론을 같이 감안해서 환자 각자의 질병 성질을 나누고 질환의 단계를 나눠서 치료한다는 말입니다.큰 개념을 잡기 위한 설명을 먼저 올리고 그다음 각각의 세부적인 설명은 따로 올리겠습니다.먼저 '품수론'이란 성별, 나이, 체질, 유전적 환경을 고려해서 판단한다는 것입니다.남녀의 차이가 있고 소아청소년기, 청년기, 장년기, 노년기
믿을 수 있는 원내 탕전, 늘푸른 창생한의원 탕전실
안녕하세요, 성남 늘푸른 창생 한의원 원장 김병철입니다. ^^ 벌써 2023년의 개학. 개강 후 첫 주말인 3월 첫째 주 주말입니다.날이 많이 풀려 한낮엔 봄이 묻어날 정도로 포근한 날씨가 된 것 같습니다.한 주 동안 피로해진 몸과 마음이 상큼한 바람에 깨끗이 씻기는 휴일 되시기를 바랍니다.오늘은 저희 한의원의 장점을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바
성남 창생한의원 대표원장 김병철 소개
창생 [昌生],당신의 편이될 수 있도록. 안녕하세요, 성남 늘푸른 창생한의원 대표원장 김병철입니다. 2023년 계묘년 새해를 맞아 창생한의원이 블로그 활동을 새로 시작했습니다. ^^ 앞으로 여러 의학정보와 한의원 정보, 저의 일상과 같은 다양한 소식들을 여러분들과 공유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 설렘으로 가득한 하루입니다. 창생한의원의 기존
내 몸관리는 내가
내 몸 관리는 내가 한의학의 고전인 황제 내경에 축유(祝由)라는 말이 있다. 아프면 천지신명께 빌었다는 말인데 주술적 의미로 빌었다는 것보다 반성의 의미를 더 두는 편이다. 아프면 왜 반성해야하는가? 교통사고나 타박상 같은 갑작스러운 외상이 아니라면, 보통 일상생활 관리의 문제로 몸의 이상이 시작되고 몸의 이상을 우리에게 알려주기 위해서 통증과 같은 이
생기 돕는 뜸 치료
살아있는 모든 것은 움직입니다. 크게는 지구가 태양을 공전하여 봄, 여름, 가을, 겨울의 계절이 있듯이 생명체는 태어나고 자라고 늙고 죽는 일생의 변화를 거치고, 작게는 지구가 달의 공전으로 밀물과 썰물의 변화를 하루 2회 겪듯이 생명체는 지속적인 호흡을 합니다. 내부의 순환적 움직임이 없는 것은 죽은 것입니다. 움직임이 없는 듯 보여도 그 속에 활발한
이열치열 화병도 뜸으로
이열치열화병도 뜸으로! 이열치열(以熱治熱)이란 말을 많이 들어봤을 것이다. 열로써 열을 다스린다는 말인데 큰 불이 났을 때 맞불을 놓아 불을 잡는다던가, 더운 여름철에 뜨거운 탕 종류의 음식을 먹는 것이 그 예이다. 한방 뜸 치료에서 이열치열의 개념도 2가지로 쓰인다.- 첫째, 열이발지(熱以發之)의 개념이다. 즉, 큰 불에 맞불을 놓는 것처럼 열이 있
쑥뜸쑥뜸 따뜻한 뜸 이야기
쑥뜸 쑥뜸 따뜻한 뜸 이야기 아침, 저녁 쌀쌀한 요즘 같은 날씨에는 사람의 몸도 급격한 변화에 적응하기 위한 준비를 한다. 동물들이 겨울을 대비하여 털갈이하고 지방을 축적하는 등의 변화를 보이는 것처럼 사람도 겨울에 적응하기 위하여 변화의 에너지를 필요로 한다. 많은 분들이 왜 환절기나 추우면 사람 몸이 많이 아프고 감기 등의 외감성 질환에 잘 걸리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