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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화차? 쌍화탕의 효능. 미금역 한의원 올봄
블로그 October 11, 2024

쌍화차? 쌍화탕의 효능. 미금역 한의원 올봄

한의원
원장

4대를 이어온 120년 임상 기술과

30년간 3만 명 이상을 진료한 경험의

올봄

안녕하세요.

분당 미금역 올봄 한의원 김원장입니다.

오늘은 올봄에서

준비되어 있는

쌍화탕(雙和湯)에 대해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단순 감기약이 아닌 것도

설명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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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님이 합궁하고 나서 먹는 약이 쌍화탕(雙和湯)

옛날 왕실에서는

임금님이 합궁하고 나면

새벽 초조반상에 같이 내놓는 약이

쌍화탕이라고 전해져오고 있는데요.

그 이유는 아래 동의보감 내용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쌍화탕(雙和湯)이란?

이름을 풀이하면

둘이 짝 지워진 쌍을

조화롭게 하는 탕약이라는 뜻입니다.

여기서 쌍이란

기와 혈입니다.

동의보감에서 쌍화탕은

허로(虛勞) 문

: 허해서 기운이 안 나는 문단 중

음양구허용약(陰陽俱虛用藥)

: 음양이 함께 허할 때 약을 쓰는 법에

나옵니다.

쌍화탕을 어떻게 사용하느냐

治心力俱勞 氣血皆傷

或房室後勞役 或勞役後犯房

及大病後虛勞 氣乏自汗等證

마음 을 다 같이 써서 기와 혈이 모두 상하였거나

혹은 성관계 후 과로하였거나

혹은 과로한 후에 성관계를 가졌거나

큰 병을 앓은 후에 허로에 걸려서

기가 약해져서 땀이 많아지는 등의 증상이 있을 때

치료한다.

一名雙和散

乃建中湯

四物湯合爲一方

大病後虛勞氣乏最效

다른 이름으로 쌍화산이라고도 한다.

건중탕과 사물탕을 합해서

하나의 처방이 된 것이다.

큰 병을 앓고 나서 허로하여 기가 약해진 것

최고로 효과가 좋다.

방약합편도 같은 내용에

적응증으로

피로 권태, 빈혈, 도한(밤에 자면서 땀 흐리는 증상),

복통, 성생활 과다, 병을 앓고 나서의 쇠약,

유정(정액이 저절로 나오는 증상), 음위(발기부전),

신기부족(신장의 기운이 부족한 것)

으로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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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건중탕과 사물탕이 합해진

처방이라고 되어있는데요.

여기서 건중탕은

황기건중탕으로

기운에 도움이 되고

사물탕은

보혈에 도움이 됩니다.

한의원의 쌍화탕은 무엇이 다른가?

1. 한의원의 한약재는

GMP 인증을 받은

식약처 검사를 통과한 한약재를 사용합니다.

한의원 아닌 곳은

의료기관이 아니기에

GMP 인증을 받은 한약재를 사용하지 않아도 되지만,

한의원은 반드시 식약처 검사를 통과한

한약재만 사용해야 합니다.

2. 일체의 다른 것을 넣지 않습니다.

맛을 내기 위한 감미료나

오랫동안 보관하기 위한 처리를 하지 않습니다.

3. 올봄에서는

원장이 직접 조제하고

원내 탕전을 합니다.

4. 원방대로 처방합니다.

어떨 때 쌍화탕을 먹나요?

동의보감에 나온 내용은

일반인들이 알고 있는 쌍화탕의 내용과 다릅니다.

단순히 감기약으로 알고 계신 분들이 많으십니다.

쌍화탕은 감기약이 아닙니다.

피로가 잘 가시지 않을 때

특히, 성관계 후 피로할 때

추운 곳에서

육체적 노동을 많이 할 때

온몸이 욱신욱신 근육통이

몸살감기 같으면서 식은땀이 날 때

추위를 잘 타면서

감기에 잘 걸리고

손발이 찰 때

큰 병을 앓고 나서

회복이 더딜 때에

개개인의 상황을 판단하여 사용합니다.

반면

습열 등 몸에 열이 많거나

장이 안 좋으신 분들한테는

맞지 않습니다.

같은 증상이 있다고

같은 약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원인이 같아야

같은 약을 사용합니다.

이것을 감별할 줄 아는

한의사의 상담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쌍화탕만 먹으면 되나요?

동의보감 처방만 수백 가지이고

각 처방에 가감법이 있습니다.

쌍화탕은

공진단, 경옥고와 마찬가지로

많은 처방들 중 하나일 뿐입니다.

쌍화탕을 드시고

효과를 보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런 분들은

쉽고 경제적인

한의원에서 다린

쌍화탕을 드시면 좋습니다.

한편

쌍화탕으로는 효과가 조금 아쉬운

분들이 계십니다.

쌍화탕이 안 맞는 분들도 계시고요.

그런 분들이

본인 맞춤 한약을 드시면

한의학에 대한 믿음이 더 생깁니다.

개인 맞춤 한약은

평균적으로

쌍화탕 처방보다 3배 정도의 많은 약재

더 들어갑니다.

한약재의 양을 떠나서

개인에게 맞는 처방을 내기 위해

모든 노하우를 동원해서

처방을 냅니다.

아직

그런 경험이 없으신 분들은

한번 진찰을 통해

한약을 드셔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일반 피로회복제 등과는

차원이 다르다는 말씀들을 하십니다.

드셔보신 분들만 아시는 거지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분당 미금역 한의원 올봄 김원장이였습니다.

[모든 포스팅은 의료법 56조 1항을 준수하고 원장이 직접 작성하였습니다.

모든 치료는 개인마다 차이가 있고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임의로 치료하지 마시고 한의사와 상의 후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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