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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족다한 등 다한증의 치료. 미금역 한의원 올봄
블로그 October 5, 2024

수족다한 등 다한증의 치료. 미금역 한의원 올봄

한의원
원장

4대를 이어온 120년 임상 기술과

30년간 3만 명 이상을 진료한 경험의

올봄

안녕하세요.

분당 미금역 올봄 한의원

김원장입니다.

내원하신 환자분들 중에서

땀이 많아서

힘들어하시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오늘은 의 종류와

그 치료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다한(多汗)의 종류

의서에 나오는 것과

의서에는 없지만

진료를 하면서 경험한 다한의 종류를

함께 알려드리겠습니다.

1. 자한(自汗)

1-1. 기허 자한

운동선수, 농부, 건설 현장 근무자 등 기운을 많이 쓰는 사람들에게 많습니다.

1-2. 음허 자한

체력이 부족한 사람하고

만성 소모성 질환 환자에게 많습니다.

1-3. 수족 다한

출처 : 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9/9c/Hyperhidrosis_Treatment.jpg

1-4. 음식 자한

식사할 때 땀이 줄줄 흐르는 것으로

심할 경우 매운 것만 봐도 납니다.

1-5. 음주, 알코올 중독 다한

술을 먹거나 중독이 되고 나서 많아집니다.

1-6. 국소 다한증

얼굴, 콧등, 등 등 특정 부위에 많이 많은 것

수족 다한, 음한, 액한도 포함될 수 있습니다.

중풍 환자 중에는 신체의 반쪽만 나기도 합니다.

2. 도한(盜汗)

잘 때 베개가 젖거나

속옷이나 이불이 젖을 정도로 많이 납니다.

3. 음한(陰汗)

사타구니가 축축해 지는 것입니다.

4. 액한(腋汗)

겨드랑이에 많은 것입니다.

출처 : 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6/63/Hyperhidrosis.jpg

5. 산후 다한

출산 전후에 많아 지는 것입니다.

6. 갱년기 다한

폐경 등이 되면서 나는 것입니다.

7. 성관계 후 자한

등이 있습니다.

많죠?

각각에 대한 원인과 치료가 다릅니다.

환자의 성별, 나이 등에 따라

치료법이 또 달라집니다.

단순히

'땀이 많으면

이렇게 치료하세요.'

라고 할 수 없는 이유입니다.

다한증(多汗症)이란?

체온을 조절하는데,

필요 이상으로

열이 나 감정적인 자극에 반응하여

비정상적으로 많은 땀을 흘리는

질환입니다.

정상적인 생리 활동이라면

체온이 올라가면

땀샘이 자극을 받아

피부에 분비하게 되고

이 땀이 증발하면서

체온을 낮추게 됩니다.

그 외에

노폐물 배설이나

피부 보습,

종이 등을 잡을 때 접착력을

제공합니다.

다한증은

국소 다한증

전신 다한증으로 나누는데,

전신 다한증은

갑상선 기능 항진증 등

주로 기저 질환이 있는 경우입니다.

국소 다한증은

손, 발, 겨드랑이, 얼굴 등

국소 부위에 다량으로 흐리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손 다한증은

어린이나 청소년기

출처 : 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8/89/Visual_scale_for_the_quantification_of_hyperidrosis.tif

겨드랑이 다한증은

사춘기 때나 혹은 20대 초반부터

나타납니다.

다한증(多汗症)의 치료는?

종류가 많이 있고

각각의 종류별의 원인과 치료법이 다 다릅니다.

거기에

환자의 성별, 나이, 환경에 따라서

치료법이 또 달라집니다.

전신 다한은

기운과 연관이 많습니다.

과로나 운동을 많이 했거나

성생활을 많이 한 경우,

몸이 허약한 경우가

많습니다.

여름철 삼계탕에

황기를 넣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전신 다한 중에서

잘 때 나는 경우는

기운에 더해서 혈까지도 부족하면서

이로 인해 허열까지 겸한 경우가 많습니다.

소아에게는 어느 정도 정상이나

5,6세를 넘어서도

계속 잘 때 흘린다면

치료를 해야 합니다.

밤 땀 때문에 감기를 달고 살기도 합니다.

성인이 잘 때 난다는 것은

몸이 허한 것이니

빨리 치료해야 합니다.

알코올 중독자분들

몸을 떨면서

땀을 줄줄 흘리기도 합니다.

저는

그런 분들까지 치료해 봤습니다.

국소 다한증은

정신적인 영향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겨드랑이 땀은

허약하다고 보고

수족다한은

허약하면서 긴장을 잘하는 것으로 봅니다.

사타구니에 땀이 많은 것

비만인은 습기가 많은 것으로 보고

마르신 분이나 노인분들은

양기가 떨어진 것으로 봅니다.

등등

글로 치료법을 다 표현할 수 없는 것이

안타까우나

이것도 또한 한의학의 장점입니다.

오랜 기간 동안의 치료 경험이 누적되어 있고

그 치료 경험이 그대로 적용되기도 하지만

개개인에 따라 변형되어 적용되기도 합니다.

수술까지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나

부작용 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시는 분들에게

한의학은

수족다한증 등 여러 다한증에

좋은 치료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분당 미금역 한의원

올봄 김원장이였습니다.

[모든 포스팅은 의료법 56조 1항을 준수하고 원장이 직접 작성하였습니다.

모든 치료는 개인마다 차이가 있고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임의로 치료하지 마시고 한의사와 상의 후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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