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과 과학:진실은 무엇일까요? 미금역 한의원 올봄
👨⚕️4대를 이어온 120년 임상 기술과
30년간 3만 명 이상을 진료한 경험의
올봄
안녕하세요.
미금역 올봄 한의원 김원장입니다.
오늘은
'한의약과 과학'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들어가는 글 :
'과학이란 무엇일까요?'
'무엇을 과학이라고 할까요?'
를 먼저 생각해 보시고 읽어주시기를 바랍니다.
1. 사전에서의 과학
국어사전에서 과학은
'보편적인 진리나 법칙의 발견을 목적으로 한 체계적인 지식.
넓은 뜻으로는 학(學)을 이르고, 좁은 뜻으로는 자연 과학을 이른다.'
라고 나옵니다.
본인이 생각하신 과학이라는 단어의 의미가 맞나요?
국어사전에서 자연 과학은
'자연 현상을 연구 대상으로 하는 과학.
좁게는 자연 현상 그 자체의 법칙을 탐구하는 수학·물리학ㆍ화학·생물학ㆍ지구 과학 따위를 이르며,
넓게는 자연 현상을 실생활에 응용함을 목적으로 하는 공학·농학·의학 따위를 포함하기도 한다.'
라고 되어 있습니다.
본인이 생각하는 과학이라는 의미와 일치하시나요?
2. 과학이란
물리, 화학의 언어를 사용한다고 과학은 아닙니다.
자연 과학의 언어를 사용해서 속이기를 많이 합니다.
그럼 더 잘 속기 때문이죠.
과학이라는 이름으로 속이는 것을 '개념 사기'라고 봅니다.
그래서 저희 학당에서 생각하는 과학은
(많은 분들과 저의 과학에 대한 기본적인 의미를 연장해서)
반복 재현이 되는 것이 과학이라고 생각합니다.
반복해서 재현되면 과학이고
아니면 개념 사기라고 봅니다.
이게 과학 아닌가요?
반복해서 재현되는 것.
이게 실증의 정신이죠.
여기에는 속임수가 들어갈 수 없죠.
반복해서 재현이 된다면
비록 원인이나 방법을 설명할 수 없더라도 과학입니다.
설명하는 방법이 과거에 이루어져서
현대인이 보기에 조잡해 보여도
그 설명대로 반복해서 재현이 되면 과학입니다.
이건 지금 못 알아내는 것이지
계속 연구하면 밝혀집니다.
천동설부터 지금까지 인류의 역사가 증명합니다.
2-1. 예를 들어
'아프고 불편한대
병원에 가서 각종 검사를 다 했는데도
이상이 없대요.'
라고 많은 환자분들이 이야기하십니다.
이게 아프지 않은 것입니까?
아픈 원인을 발견하지 못하는 것입니까?
아직 원인을 발견하지 못하는 것 아닌가요?
자석이
반복적으로 재현해서
N 극과 S 극으로 나침반이 되는 이유가
지구의 자기장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아직 지구 자기장의 원인을 알지 못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지구 자기장이 허구입니까?
2-2. 과학적 사고로 세상을 본다면,
우주의 맑은 영혼이니
우주와의 소통이니
영적 교류니 하는 것이 과학이겠습니까?
저는 이런 것이 반복해서 재현되었다는 것을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3. 한의학이
과거의 언어를 사용하고
물리나 화학 등 자연 과학의 언어를 사용하지 않았다고 해서
비과학이라고 생각하신다면
보물을 사장시키는 것이고 인류의 시간을 후퇴시키는 것이죠.
반복해서 재현이 된다면,
그 원리를 규명해서 현대적 언어로 풀어내면 되는 것입니다.
반복해서 재현이 되지 않는다면,
버려야죠.
전통이라는 이름의 무게로 버티려고 하더라도 버려야죠.
이게 과학도의 정신이 아니겠습니까?
4. 한의학이 반복 재현하지 못했다면,
지금 존재할 수 있을까요?
제가 한의학을 하는 이유는
치료가 반복해서 재현되기 때문입니다.
그런 경험을 바탕으로
블로그에 각종 질환에 대한 글들을 올렸습니다.
물론 살아 숨 쉬고 먹고 지구에 살고 있으며
사회활동을 하는 인체이기 때문에
각자 개체별 특수성이 당연히 존재합니다.
병의 경중도 존재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의학은 반복적인 효과의 재현이 가능합니다.
한의학이 물리, 화학 언어를 사용하지 않고
오행이라는 도구로 인체의 구조를 설명하고
육기라는 도구로 인체의 활동을 설명되어 있어서
환자분들에게 현대적으로 풀어서 설명드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풀어 설명드리고 예후를 설명드리며
단계적으로 치료하면 치료 효과가 재현이 됩니다.
한의학이 비과학인가요?
'축적의 시간'이라는 책 소개부터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로 의견 남겨주세요.
교류하고 싶습니다.
미금역한의원 올봄 김원장이였습니다.
[모든 포스팅은 의료법 56조 1항을 준수하고 원장이 직접 작성하였습니다.
모든 치료는 개인마다 차이가 있고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임의로 치료하지 마시고 한의사와 상의 후 결정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