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가 반복적인 재현이 안 될 때, 치료 후 재발. 미금역 한의원 올봄
4대를 이어온 120년 임상 기술과
30년간 3만 명 이상을 진료한 경험의
올봄
안녕하세요.
미금역 올봄 한의원 김원장입니다.
들어가는 말 :
잘 되던 치료법이 갑자기 안 듣는 경우가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이러면 진료 현장에서는 혼란이 오죠.
지금까지 잘 되던 치료가
어느 날부터 치료가 안되기 시작합니다.
왜 이런 일이 발생하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1. 세상이 급격하게 바뀌고 있습니다.
수천 년을 농경 사회로 살다가
기계 산업화 사회로 바뀐 지 100년 넘고
우리나라는 이제 50년가량이 됩니다.
수천 년의 일상이 한순간에 바뀐 거죠.
전근대 농업 중심에서 근대 산업사회로
그래도 이때는 육체노동 위주였습니다.
단순 반복 작업하던 근대 산업화가
70년대 말 도요타가 불량품 최소화 운동(TQC:전사적 품질 관리)이라고 하면서
한 사람에게 2~3개 업무를 줘서 쥐어짜내기 시작합니다.
이때부터 육체노동에 정신노동까지 생기기 시작합니다.
신자유주의 시대죠.
과거의 치료법이 안 듣는 사람들이 점점 나오기 시작합니다.
도시병이죠.
2. 리먼 브러더스 사태가 발생한 2008년경부터 또 바뀝니다.
전쟁이 아닌 금융이 세계를 혼란에 빠트리고 나서
기존 치료법이 안 듣는 사람들이 대량으로 나오기 시작합니다.
담(痰)과 울(鬱)의 전성시대가 된 것이죠.
이때부터 한방이나 양방이나 통증 치료가 잘 안되기 시작했고
선진국은 마약성 진통제의 길로 가기 시작합니다.
처음부터 마약의 길로 간 것이 아니라
치료가 안되니 가기 시작한 것입니다.
통증 치료에서
위장의 문제를 처리하느냐 못 하느냐
그리고 재발을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관건이 됩니다.
(이건 따로 말씀드리겠습니다.)
3. 코로나를 겪으면서 또 변화가 생깁니다.
2년 이상 실내 생활 위주로 하면서
체력이 급격히 약해지고 답답증이 생긴 겁니다.
체력이 약해지는데 가슴에 화는 더 생긴 상황인 거죠.
기존 방식대로 담과 울을 치료하려니 체력이 못 버티는 거죠.
4. 시대가 바뀌면 새로운 병들이 나타납니다.
추위와 배고픔과 노동의 시대에서
추위와 배고픔이 해결된 노동의 시대로
다시 정신노동이 더해지는 시대로
담과 울의 전성시대로
체력 저하의 시대로
올봄은
과거의 방법을
시대의 변화에 맞게 변화시켜서 진료를 합니다.
시대의 흐름과 이에 따른 질병 변화의 흐름을
왜 한의사들이 이렇게 분석적으로 내놓을까요?
그것은 수 천년의 축적된 기술과
이런 시대 흐름을 바라볼 수 있는 개념 설계의 가르침이 있기 때문입니다.
선생님과 학당에 감사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미금역한의원 올봄 김원장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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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포스팅은 의료법 56조 1항을 준수하고 원장이 직접 작성하였습니다.
모든 치료는 개인마다 차이가 있고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임의로 치료하지 마시고 한의사와 상의 후 결정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