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이 필요한 이유는? 미금역 한의원 올봄
4대를 이어온 120년 임상 기술과
30년간 3만 명 이상을 진료한 경험의
올봄
안녕하세요.
미금역 올봄 한의원 김원장입니다.
세종대왕 탄신일인
5월 15일은 스승의 날이에요.
한 사람이 태어나고
성장하는 과정에서
어떤 스승님을 만나느냐에 따라
많은 변화가 있어요.
스승이 왜 필요할까요?
스승이 왜 필요할까요?
그냥 책만 보고 깨우치면 되지 않을까요?
책에는 현장 노하우가 없습니다.
책의 내용을 가려서 제대로 알려주실 분이
필요합니다.
진짜 노하우는
책이나 논문에 적지 않습니다.
진짜 노하우는
특허를 내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스승이 꼭 필요합니다.
최고의 현장 기술을 가지고 있는 분
그리고
나에게 가르쳐 줄 수 있는 분을
찾아 배우는 것이
인생에서 중요합니다.
저에게도
많은 좋은 스승님들이 계셨어요.
이번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두 분을 찾아뵈었어요.
한의학 박사가 되도록 지도해 주신
김연섭 교수님
늘 인자하신 모습으로
지도편달해 주시면서
학문적 성장뿐만 아니라
인격적 성장에도
많은 영향을 주신 분이세요.
올해는
제가 박사 모임
회장을 맡게 되어
5월 11일
김연섭 교수님을 모시는 자리를 마련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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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 퇴임하셨지만,
교수님 인품 영향으로
박사들 모임은
늘 다른 교실에서
부러워할 만큼
잘 유지되고 있어요.
제가 2006년 2월에
박사가 되었지만,
매년 신년회, 스승의 날, 연말 모임은
꼭 해요.
임상의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해주신
고 오삼룡 스승님
한의학의 운용을 제대로 알려주신
3대 고 오삼룡 선생님이세요.
우연찮은 기회로
재야에 계신 선생님을 알게 되었고
덕분에
과거 한의학 서적의 글을
현대화하여 임상에 적용할 수 있는
시선을 가지게 되었어요.
어제
5월 15일
이만군 원장님 등 학당 원장님들과 함께
전남 구례의 선생님 묘소에 가서
인사드리고 왔어요.
코로나 초기를 제외하고
매년 성묘 드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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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구례가 가까운 거리가 아니나
선생님을 생각하며
다시 마음을 다지는
시간이었어요.
스승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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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나온 길을 적은 이력에서
여러 스승님들이 계시지만,
두 분의 영향이 제일 커요.
이렇게 블로그에 글을 쓰고
환자분들을 진료하며
한의학과 관련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근본이에요.
그리고
유치원 때부터
초, 중, 고등학교
그리고
대학교 은사님들께
감사한 마음 드려요.
스승님들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세상에 많은 선생님들께도
응원과 감사의 마음 드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미금역한의원 올봄 김원장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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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포스팅은 의료법 56조 1항을 준수하고 원장이 직접 작성하였습니다.
모든 치료는 개인마다 차이가 있고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임의로 치료하지 마시고 한의사와 상의 후 결정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