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더 아픈 오십견(동결견)의 치료는? 미금역 한의원 올봄
4대를 이어온 120년 임상 기술과
30년간 3만 명 이상을 진료한 경험의
올봄
안녕하세요.
미금역 올봄 한의원 김원장입니다.
팔을 들지 못하고 아파서 불편하고
밤에 자다가 움직이면
아파서 깨는 오십견에 대해서
설명드리려고 해요.
오십견이란?
50대에 제일 많이 발생한다고 해서
오십견이라고 하지만
정확한 명칭은 아니에요.
정확한 명칭은
얼음처럼 굳어있다고 해서
동결견(Frozen shoulder)
이라고 하고
유착성 관절낭염, 어깨 유착성 피막염
이라고도 해요.
50~60대에 과반이 넘게 발생하지만,
20대부터 70세 이상의 고령에서도 발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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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a/a3/Gray327.png
오십견의 증상?
팔을 제대로 못 드는 증상이 주 증상이지만,
오십견의 다른 이름이
밤에 찾아오는 손님이에요.
자다가 조금만 자세를 바꾸려고 하면
아파서 깨요.
초기 진행기에는
통증이 심하면서 팔을 움직이기 힘들지만
진행기가 지나면
고착화되어서
통증은 덜하면서 팔을 못 들어요.
환자분들은
고착화된 것을 통증이 없다고
호전된 것으로 받아들여요.
이러면 만성화가 되어요.
통증기, 강직기, 회복기까지
12~42개월이 걸리고
치료를 받으면 회복 기간이 빨라져요.
회전근개파열과의 차이점은
오십견은 도와줘도 팔을 못 들고
회전근개파열은 도와주면 팔을 들어요.
오십견의 치료?
오십견의 치료는
방문 첫날이 제일 효과가 좋아요.
첫날 치료를 받으면
당장 저녁에 아픈 것부터 줄어들어요.
그다음은
초기인지 고착화된 후인지에 따라서
치료가 달라져요.
회복기까지 평균 12~42개월이 걸린다고
설명드렸어요.
물론 치료를 하면 기간이 짧아져요.
초기 진행기에는
빠른 안정화 후에 회복이 필요해요.
병이 진행 중이라
환자분들이 많이 힘들어하세요.
어느 정도 고착화된 후에
내원하시면
고착을 풀면서 치료를 진행하면
효과가 좋아요.
병명에도 나오듯이
'유착성'이라는 말은
어깨 주변 근육과 조직에 유착이 발생해요.
석회가 끼었다는 말도 해요.
이걸 어떻게 분리시킬지 와
분리 후 재발이 안되게 하는 것이 관건이에요.
노화가 언제부터 시작한다고요?
40부터지요.
또한 많이 사용하면 노화가 빨리 와요.
저 유착을 풀어주려면
노폐물을 제거하고
영양분을 공급해서
기능이 원활하도록 해야 해요.
영양분을 공급해야 한다고 하면
영양제나 흑염소나
건강 보조제를 많이 연상하세요.
저런 것들 복용해서 오십견이 나았다면
한의원에 안 오시겠죠?
고통스러우실 때,
영양제, 건강보조식품,
진통제나 근육 이완제 드시지 마시고
한의사에게 진료를 받아 보시기를
권해드려요.
한의약에서
부위가 달라도 같은 원인이면
치료법이 같아요.
부위가 같고 증상이 같아도
원인이 다르면
치료법이 달라요.
마찬가지로
목 디스크, 후 관절 증후군, 견갑통, 오십견, 견관절 충돌 증후군 등도
부위가 달라도 원인 같으면 치법도 같고
같은 부위라도 원인이 다르면 치법도 달라요.
한의학의 묘미에요.
방문하셔서 진찰, 상담받아보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미금역한의원 올봄 김원장이였습니다.
[모든 포스팅은 의료법 56조 1항을 준수하고 원장이 직접 작성하였습니다.
모든 치료는 개인마다 차이가 있고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임의로 치료하지 마시고 한의사와 상의 후 결정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