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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2024년 7월 16일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의 진단과 치료, 미금역 한의원 올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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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감수 올봄한의원 원장

4대를 이어온 120년 임상 기술과

30년간 3만 명 이상을 진료한 경험의

올봄

안녕하세요.

미금역 올봄 한의원 김원장입니다.

지금은 누구나 알고 있는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올봄에서는

20년 전부터 관심을 가지고

연구, 진료했었어요.

심리학 공부를 했고

소아 심리 테스트를 구해서

환자나 주위 아이들의 심리 테스트를 해 보기도 했어요.

ADHD에 대한 의문

출산율이 높았던 과거에는

한 반에 50명에서 많게는 60명에 가까운 인원이

같은 교실에서 수업을 들었을어요.

그런 반이 한 학년에 10~12개 반이 있었고

이 마저도 교실이 부족하면

오전, 오후반 나눠서

수업을 하기도 했어요.

이런 학생들 중에서

ADHD 학생이 몇 명이나 있었을까요?

참고로

지금 전 세계 아동 중

AHDH의 유병률이 3~8% 정도로 보고 있어요.

그럼

1.5명에서 많게는 4.5명의 학생이

한 반에 있었어야 했어요.

그랬을까요?

남아의 ADHD 유병률이 여아보다

약 4~6배 더 높아요.

저 당시에는

남아 선호 사상이 많아서

남아들이 더 많았어요.

그럼 지금보다 더 많아야 하는 거 아닌가요?

수업 중에 이 자리 저 자리 뛰어다니고

쉴 새 없이 이야기하며

집중 못 하는 아이들이

한 반에 3~5명이 있으면

수업이 가능했을까요?

저 당시에는 큰 문제 없이

수업이 가능했어요.

그런데 지금은 왜

ADHD가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었을까요?

답은

사회 구조의 변화에 있다고 봐요.

동네 공동 보육에서

가정 개인 보육으로 바뀌었고

육체 활동이 줄고 학습 활동이 많아지면서

많이 생겼다고 봐요.

ADHD란?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Attention-Deficit Hyperactivity Disorder)

지속적으로 주의력이 부족하고

산만하고 과다 활동, 충동성이 보이는 상태를 이야기해요.

주로 아동기에 많이 나타나고

관리하지 않으면

청소년기, 성인기에도 많이 남아요.

한국 초등학생의 약 5%에서 나타나고

성인기까지 30~70%까지 이어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어요.

산만하다고 해서

다 ADHD가 아니에요.

제대로 검사할 필요가 있어요.

ADHD 진단을 받은 경우에는

ADHD 치료를 해야 해요.

다만,

요즘 공부 잘하는 약이라고 해서

복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당연히 부작용이 있어요.

출처 : 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9/94/Attention_deficit_hyperactivity_disorder_-Attention_deficit_hyperactivity_disorder-_Reduced_brain_volume_on_the_left_side_from_ADHD.jpg

ADHD와 사회 구조의 변화

예전의 어린이들은

해가 뜨면 나가서

해지고 어머니가 저녁 먹으라고 부를 때까지 놀았어요.

여름에는

저녁 먹고 나서도

다시 모여 놀았어요.

부모가 아이를 키우는 것이 아니라

동네 형, 누나들이 같이 놀면서 키운 거예요.

그냥 노는 것이 아니라

게임도 해요.

오징어 게임,

비사치기,

구슬치기,

고무줄놀이,

공기놀이,

땅따먹기 등등

모든 게임에는 규칙이 있어요.

규칙을 어기면 참여할 수가 없어요.

동네에서

다양한 육체적 활동을 하고

게임의 규칙을 배우고

지키면서 컸어요.

성장에 필요한

충분한 활동량을 줬으며

그런 활동 중에도

놀이를 통해 규칙은 따라야 한다는 것

배우면서 컸어요.

그래서

한 반에 5,60명의 학생이 같이 수업을 들어도

수업을 방해하는 학생들은 드물었어요.

물론

강력한 교권도 있었어요.

이런 사회(마을, 동네) 공동체 육아에서

현재는

가정 육아, 어린이집 육아로 바뀌었어요.

활동량이 떨어지고

같이 할 게임이 많이 줄었어요.

게임을 하더라도

규칙을 어기고 고집을 피워도

과거와 같이 형, 누나들이 하는

육체적 제어나 따돌림이 없어요.

엄마, 아빠, 보육교사와와 관계에요.

이런 현실 인식과

제대로 된 육아에 대한

부모님들의 정보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기에요.

어린이집과 초등학교에

남자 선생님이 적은 것도

아이들의 활동력,

특히 남자아이들의 활동력의

이해와 호응이 어려워 보이는 점도

아쉬워요.

출처 : 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c/cf/Attention_Deficit_Hyperactivity_Disorder_or_ADHD.jpg

진짜 ADHD, 가짜 ADHD

진짜 치료를 받아야 하는 ADHD 환자들이 있어요.

전두엽 발달이 덜 되거나

신경 전달 물질이 불균형하거나

뇌 손상이나 미숙아 등으로

발생해요.

반면에

앞서 말한 시대 변화로 인해서

활동을 절제하거나

규칙을 익히는 법을 못 배워서

ADHD 같은 아이들이 있어요.

이런 경우에도

상담한약으로

신체 조절을 해주면 좋은 치료 효과가 있어요.

학습 효과를 올리는데도

한의학적 치료가 좋아요.

그런데,

학습 능력을 올리기 위해서

ADHD 처방을 받아 복용시키기도 해요.

아래 기사를 보세요.

아이는 아이답게 키워야 해요.

제가 하려는 이야기가

어느 정도 이해되실 거예요.

어릴 때부터

많이 놀아줘야 해요.

특히 아빠가 많이 놀아줘야 해요.

동네 같이 놀아줄 친구들이

학원에 다닌다고 같이 있을 시간이 부족하니까요.

공부만큼 운동도 시켜야 해요.

운동을 통해 성장에 필요한 신체 활동이 충족되고

운동을 통해 게임의 규칙을 배워요.

규칙을 지키는 법을 배워야 해요.

그리고

TV, 핸드폰, 게임기가 아닌

독서를 통해 집중력을 길러줘야 해요.

ADHD의 치료는?

활동성이 부족하면

활동성을 채워주지만

ADHD 같이 활동성이 너무 많으면

조절하는 것이 치료에요.

활동성(양)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물질(음)을 채워서 조절해요.

주의력이 결핍하고

집중을 못 할 때는

근본적으로 '불안'하다고 봐요.

그래서 불안을 없애는 치료를 해요.

불안이 없어지면

차분하게 집중을 해요.

유사 ADHD 학습 장애

초5 여학생이었어요.

한의원 방문 목적은

아이가 키가 작은데,

생리를 시작한다는 것이었어요.

성장판이 완전히 닫히기 전에

키를 크게 하고 싶으셔서 방문하셨어요.

많이 산만한 학생이었어요.

진료 후 여학생이라

혈(음)을 보하고 열을 낮추는 처방을 했어요.

보름 뒤에

어머니가 다시 방문하셔서

한약을 추가로 지어달라고 하셨어요.

한약을 추가로 지어 달라는 이유는

집중력 없이 충동적이었고

밖으로 나가서 놀기만 좋아하던 아이가

약을 먹고 나서는

가만히 앉아

안 보던 책을 보기 시작했다는 거예요.

그 모습이 너무 신기하셔서

한약을 지으러 오신 거예요.

그 뒤로 한 번 더 한약을 지어가셨어요.

이렇듯

몸의 균형이 맞으면

몸이 표현을 해요.

성장에 방해되지 않게

균형을 맞춰주는 것이 치료에요.

성인 ADHD는

사람마다 시작하는 방법은 다르지만,

기본은

불안 치료를 위주로 해요.

만약 소화력이 안 좋다면,

당연히

소화력부터 좋아지는 것으로

시작해야하고요.

ADHD는 잘 구분해서 치료해야 해요.

과거에는 별로 없던

ADHD 환자들이

지금은 이렇게 많아진 이유가 무엇일까

고민했던 것이 기억나서

글을 써요.

소아 심리학, 가정 심리학을 전공하신 분들과 이야기해 보면

이런 말씀을 하세요.

'문제 아이의 원인의 대부분은

문제 부모이다.'

그래서 아이 상담을 할 때는

부모 상담이 필수래요.

부모님들은 아이만 상담하고 고쳐지면 해결될 것이라 여기지만,

부모 상담을 통해서

부모님들의 문제를 부모님들이 스스로 인정해도

아이는 바뀐대요.

진료 경험을 통해서

저도 어느 정도 공감을 하고요.

아이들의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잘 자랐으면 좋겠어요.

아이에게 문제가 나타나면

부모님들이 먼저 생활이나 생각의 변화를 줘보세요.

사회 공동육아에서

가정 개인 육아로 바뀌면서

부모님들의 역할이 더 중요해졌어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미금역 ADHD 한의원 올봄 김원장이였습니다.

[모든 포스팅은 의료법 56조 1항을 준수하고 원장이 직접 작성하였습니다.

모든 치료는 개인마다 차이가 있고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임의로 치료하지 마시고 한의사와 상의 후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고민되는 증상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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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

환자의 건강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진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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