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작적인 기침을 오래 하면 백일해? 미금역 한의원 올봄
👨⚕️4대를 이어온 120년 임상 기술과
30년간 3만 명 이상을 진료한 경험의
올봄
안녕하세요.
미금역 올봄 한의원 김원장입니다.
요즘 백일해(Pertussis)가
유행한다고 해서
관련 글을 올려요.
백일해란?
백일해란
보르데텔라 백일해균에 감염되어
발생하는 호흡기 질환을
이야기해요.
백일해(百日咳)란 이름은
백일동안 기침을 하는 증상이
병명이 된 경우에요.
사람들만 감염이 돼요.
전염력이
독감의 10배에요.
여름, 가을에
잘 발생하고
가족이 걸리면
80%는 감염돼요.
예방접종으로 감소되던
백일해가
요즘 다시 유행한다고 해요.
어릴수록 사망률이 높고
1세 미만의 사망률이 제일 높아요.
문제는
증상이 없는 어른이나
큰 아이들이
소아에게 감염원이 된다는 거예요.
성인도 드물게
2주 이상 기침하는 분들이 계세요.
백일해의 증상
잠복기는
4~21일이고
6~8주에 걸쳐
초기, 중기, 회복기의
3단계 특징으로 구분이 돼요.
1.
초기 1~2주간은
전염력이 강해요.
가벼운 감기 증상으로 시작해서
기침이 심해지다가
기침 끝에 '흡'소리를 내요.
심한 기침으로
얼굴이 붉어지고
눈이 충혈되고
구토나 가래가 나오기도 해요.
출처 : 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2/2a/Pertussis.jpg
2.
중기는
2~4주 혹은 그 이상이 걸려요.
무호흡,
청색증,
비출혈,
경막하 출혈,
하안검 부종 등이
나타나요.
3.
회복기는 1~2주 걸러서
점차 기침, 구토가 줄며
회복이 돼요.
백일해의 합병증은
어릴수록 많이 나타나요.
발작적인 기침으로
신생아가 사망할 수도 있어요.
6개 미만의 영아에게서
다양한 합병증이 나타나요.
백일해의 치료
예방 접종이 필수에요.
임신 중에 태아에게 수동 면역을 주기 위해
산모에게 예방 접종하기도 해요.
아이를 만나기(출산 예정일) 2주 전에
가족들 예방 접종을 권하기도 해요.
3개월 미만의 영아나
신경 질환, 심폐질환이 있는 소아는
입원 치료가 원칙이에요.
한의학에서는
해수, 천식 등
오래전부터
다양한 기침을 구분하여 치료했어요.
야간에 심해지는 기침,
대화할 때 심해지는 기침,
움직일 때 심해지는 기침,
목에 이물감이 심한 기침,
감기 후 오래가는 기침,
감기에 걸리지 않고 하는 기침,
가래의 유무, 색깔
등을 구분하고
체질과 나이와 환경을 고려해서
각각 다르게 치료해요.
개인에게 맞는 면역력을 올려서
감염을 예방하고
쉽게 이겨낼 수 있게 하는 것도
중요해요.
그리고
잘 낫지 않는 기침에도
개인별 맞춤 치료를 해서
효과를 봐요.
코로나에 걸리고 나서
또는 코로나 백신 접종 후에
오랜 기침을 하시는 분들도
치료해서 효과를 봤어요.
백일해가
아이들을 고통스럽게 하지 않았으면 해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미금역한의원 올봄 김원장이였습니다.
[모든 포스팅은 의료법 56조 1항을 준수하고 원장이 직접 작성하였습니다.
모든 치료는 개인마다 차이가 있고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임의로 치료하지 마시고 한의사와 상의 후 결정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