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칼럼 FAQ
블로그 2023년 3월 14일

면역력(免疫力)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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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감수 올봄한의원 원장

재미있는 질문 먼저 드리겠습니다.

질병에 있어서 발생이나 증상을 악화시키는 위험 인자 중 자연적인 위험 인자가 무엇일까요?

코로나에 걸리면 위험해지는 위험 인자 중 기저 질환을 빼고 자연적인 위험 인자가 무엇일까요?

바로 나이입니다.

젊은 사람보다 고령자에게 코로나가 더 위험하다면 코로나가 문제인 건가요? 나이가 문제인 건가요?

면역력의 사전적 의미('면역력': 네이버 국어사전 (naver.com))는

'외부에서 들어온 병원균에 저항하는 힘.'

입니다.

종합해 보면, 나이 등으로 인하여 신체 기능이 저하될수록 '외부에서 들어온 병원균에 저항하는 힘'이 약해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사람은 태어나면서 품수적으로나 환경적으로 개개인적인 차이를 가집니다.

신체적으로 약하게 타고 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특히 비위 기능이 약한 사람은 병에도 잘 걸리고 잘 낫지도 않습니다.

대체적으로 여자가 남자보다 신체적으로 약합니다.

또한 각각의 개인들은 나이에 따른 신체적 변화를 가집니다.

한의학에서는 40세부터 노화가 시작된다고 봅니다.

인간의 평균 수명이 90을 넘어 100세를 바라보고 있지만,

아쉽게도 노화가 40부터 시작된다는 것은 변함이 없습니다.

이와 같은 다양한 개인별 상황과 나이 성별 등 필수불가결한 조건에서

면역력 강화라는 것은

각각 개인별로 맞는 치료법이 필요합니다.

-근육보다 뼈가 먼저 자라는 시기인 소아들의 면역력 강화

-비염과 감기를 달고 사는 아이의 면역력 강화

-밥 안 먹는 아이들의 면역력 강화

-성장이 늦은 아이들의 면역력 강화

-잘 안 아프다가도 한번 아프면 크게 아픈 상남자의 면역력 강화

-몸이 약한 남자의 면역력 강화

-피로와 추위를 잘 느끼는 소화 기능이 약한 여자의 면역력 강화

-40부터 노화가 시작된 남자와 여자의 면역력 강화

-50대의 갱년기 시기 남녀의 면역력 강화

-입이 마르고 입맛이 없고 아래는 차고 위는 뜨거운 노인의 면역력 강화

-근육이 말라가는 퇴행성 질환을 가진 노인의 면역력 강화

-각종 성인병을 가진 사람들의 면역력 강화

등 수많은 경우의 수에게 각각의 개인들에게 필요한 기능을 맞춤으로 강화시켜야 합니다.

특히 각각의 개인들의 맞춤식 면역력을 강화시키기 전에

담과 울로 대표되는 육기와 오행의 불균형으로 인한 쌓인 것을 먼저 제거하는 것이

소위 말하는 비방입니다.

또한 치료 후 재발을 막고 건강한 상태를 계속 유지시키도록 해 주는 것이 진정한 치료입니다.

면역력 강화라는 명목으로 평생 약을 먹거나 치료해야 하고

치료를 해도 곧 재발을 한다면 그것이 제대로 된 치료이겠습니까?

이제부터 각각의 경우에 따른 치료 및 면역력 강화와 관련한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차례로 포스팅 해드리겠습니다.

기대해 주세요.^^

[모든 포스팅은 의료법 56조 1항을 준수하고 원장이 직접 작성하였습니다.

모든 치료는 개인마다 차이가 있고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임의로 치료하지 마시고 한의사와 상의 후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고민되는 증상이 있으신가요?

올봄한의원에서 1:1 맞춤 상담을 받아보세요.

원장

환자의 건강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진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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